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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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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9학년도 겨울학기 푸른바이오에스 인턴쉽 첨부파일

작성자 : 학과관리자 | 작성일 : 2020.01.31 | 조회수 : 728

외식조리영양학부 바이오식품과학전공 이대영

 

1. 시설소개

 

 

푸른바이오에스는 사무실, 스틱실, 칭량실, 건조실, 원재료-완제품 창고, 혼합-당의실, 창고로 시설을 나누고 있다.

 

 처음 일을 시작하였을 때 일에 익숙해지기 위하여 GMP와 서류 정리 작업을 담당하고 그 후 팀장님, 반장님 옆으로 가서 건조, 선별, 배합 작업을 배웠다. 일하는 것은 기계를 사용함으로 생각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조심하고 집중하면서 일을 해야한다.

    

2. 푸른바이오에스의 일상

 

0840분에 출근을 하는데 출근을 하자마자 청소를 하고 회의 준비를 한다. 회의는 0840분에 시작하여 9시까지 하는데 이때, 그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정해준다.

 

5주 동안 배운 것을 정리하면 첫 주는 배우는 차원에서 GMP와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품목신고하는 법을 배웠으며, 그 후 품목신고내역 서류를 정리하는 일과 로얄젤리 포장작업, 치아시드플라워 건조작업, 궁뱅이환 충진작업 등의 여러 일을 진행하였다. 2주차에는 구연산 나트륨 선별 및 포장작업, 히스앤해더 허브티 포장작업, GMP 제품표준서, 총괄관리 기준서 작성을 하였으며, 3주차에는 GMP 품질관리 기준서 작성, HACCP 기준서 작성, 히스앤해더 허브티 포장작업, 무 건조작업을 , 4주차에는 카카오닙스 선별작업, 렌틸콩 선별 및 석발작업, 무 건조작업을 하였고 마지막 주인 5주차에는 GMP 사용 기계 파일 작성, 결정과당 선별작업, 랜틸콩 선별작업, 식물성혼합분말 배합작업을 하였다.

 

 

3. 후기

 

푸른바이오에스는 중소기업의 회사로 일이 많아서 인턴 때 여러 일을 배우기 매우 좋았다. 처음 일 할 때는 익숙하지 않아 힘들고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서 적응이 되었다. 회사의 분위기를 볼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일을 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인턴 기간이었다고 생각한다.